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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군 군용폰

미군 방산 전술용 스마트폰은 아이폰이 아니라 삼성 갤럭시 S23 TE와 X커버6 프로

미군의 전술용 스마트폰은 아이폰이 아니라 삼성 갤럭시 모델이다. 떨어져도 파손이 없고 극한의 온도, 진동과 습도에 견딘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 외부 GPS 연결, 전술 라디오, 무선 신호 차단 스텔스 모드를 지원하고 군용 장갑을 착용해도 터치스크린을 쓸 수 있다.

미군용 전술 스마트폰은 아이폰이 아니라 갤럭시

2023년 9월 23일 삼성전자가 전술형 스마트폰 S23 TE와 갤럭시 X커버6 프로를 미국 국방부를 대상으로 공개했다. 내구성과 전술적 기능을 도입해 특수 제작했다.

두 모델은 미군에 납품하는 방산 군납폰이다. 2023년 9월 23일부터 미국에서 판매된다. 미군이 전장에서 쓰는 군용 전술 스마트폰이라 일반인은 살 수 없다.

삼성 미군 군용폰. 조선일보

두 모델은 전장에서 쓰는 용도에 맞게 튼튼하고 작게 만들어져서 군장을 줄이고 탄약과 의료 용품 등의 필수품을 더 많이 소지할 수 있다. 두 모델 각각의 무게는 240그램이다. 견고한 노트북만큼 강력하지만 가볍고 컴팩트하다. 방진 방수 최고 등급인 IP68 인증을 받았다.

스피커 상태에서 통화 자동 수락과 통화 녹음 방지와 임무 수행 관련 비밀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녹스Knox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극한의 온도, 진동과 습도에 견딘다.

야간투시경 착용시 눈을 보호해주는 나이트 비전모드와 인증된 5G 네트워크에만 연결되는 밴드 잠금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레이저 거리 측정기, 외부 GPS 연결, 전술 라디오, 무선 신호 차단 스텔스 모드를 지원하고 군용 장갑을 착용해도 터치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 S23 TE는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기능에도 충실하다. 내구성 강화를 위해 군용 등급 케이스까지 함께 개발했다. 5천만 화소 카메라로 군인들은 저조도에서도 고해상도 이미지와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퀄컴 스냅드래곤8 2세대를 사용해서 120Hz까지 조절 가능한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덕분에 지도와 임무 데이터를 자세히 볼 수 있다.

삼성전자 B2B 총괄 부사장 브래드 하친스키에 의하면 삼성의 TE 솔루션은 군인들이 전장에서의 위기를 더 잘 준비하고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은 장비를 갖추게 한다고 입증됐다. 삼성이 2가지 모델을 제공해서 미국 국방부 고객에게 선택의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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