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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에는 상반되지만 구약 성경 네피림과 실제로 존재했던 걸리버 여행기 거인족 유골

한국, 아시아, 유럽 , 아메리카,아프리카 대륙 곳곳에 키가 3미터, 5미터, 심지어 11미터가 넘는 거인의 인골과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수백 개의 거인 유골이 미국 스미스소니언 지하 창고에 있다. 지구에서 번성한 이들은 누구이며 왜 사라진 걸까. 

 한국역사를 보면 신라 22대 지증왕( 437~ ? )은 거인이어서 배필을 찾기가 힘들었다. 신하들이 신부감을 물색하러 다니던 중 개들이 북처럼 커다란 인분 덩어리의 양끝을 물고 서로 갖겠다고 실랑이 하는 걸 보았다.

 인분의 주인은을 알아봤더니 키가 230cm(7척5촌)이 되는 장신의 여자였고, 이를 보고 받은 지증왕은 수레를 보내 신부로 맞아들였다.( 삼국유사)

1. 지구 곳곳에서 발견되는 거인유골들 

한국과 아시아거인들

다음과 같은 말을 들어 본적이 있다. 경북 문경이 고향인 후배를 둔 사람이 글에 적어놓길,

“그 녀석이 어렸을때 공사현장에서 동네사람들이 다 모여 있고 1톤 트럭에 거대한 뼈를 싣고 가는걸 목격했다. 그것을 사람들이 거인의 뼈라고 했어. 어린 나이에 너무나 거대한 뼈가 트럭에 가득차 있는게 아직도 각인되어 있다”

라고 하니 분명 우리 나라에도 거대인들이 존재했음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19세기말 말레이반도에서 한 탐험가가 말레이반도 ‘거인족 출몰지’에서 현대인이 들 수 없는 정도의 길이 2.5m에서 9m에 달하는 나무몽둥이를 발견했다.

 1950년 터키 동남부 유프라테스 계곡에서 많은 거인들의 골격화석을 발견했다. 그 중 한 화석의 대퇴골은 1.2m에 달해 인체 비례로 계산하면 이 ‘사람’의 신장은 5미터에 달한다.

 2004년말 태국 피피섬에서 3.1m에 달하는 원시시기 거인 사체 한 구가 태국 피피섬에서 발견됐다. 이 거인의 사체는 동남아 해일로 인해 바다 밑에서 밀려나온 것이라고 한다.

 2005년 상반년 시리아에서 러시아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와 그의 고고팀은 시리아의 한 마을에서 전설 중의 고대거인의 묘지 두 곳을 발견했다. 

 한 곳은 산등성이에 위치했고 다른 하나는 정상에 있었다. 길이는 거의 10m에 달했으며 현지인들은 이것을 신장이 7.5m에 달하는 고대 거인의 무덤이라고 말했다.

1889년 일본 거인

 일본 거인이 거리를 행진하는 기록영상이 남아 있다. 일본에도 1889년 4미터의 거인이 있었다. 1889년 일본의 기록 영화에 신장이 4m인 거인이 등장한다. 

 우리가 말로만 듣던 또는 글로만 읽었던 거인의 실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오래 살지는 못했다. 오래된 것이라 화질이 안좋다. 당시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이 없던 점을 감안하면 신기한 영상임에 틀림없다.

미국거인들

링컨대통령 시대에는 신문에도 거인유골 발견이라는 제목으로 실리기도 했고 이슈가 되었다. 세계곳곳에 유적을 보면 작은 인간들의 힘으로는 도저히 설명하기 힘든 거대한 유적지를 볼 수 있듯 그들은 분명 존재했다.

링컨대통령 시절 거인 유골 발굴

 1970년대 미국 텍사스주 글렌 로즈의 팔룩시 강바닥 백악기 석회암 지층에서 48.3, 54.6, 64.8cm 등의 거인 발자국들이 발견됐다. 어린이서부터 거인들까지 80여개의 사람 발자국들이 공룡들의 발자국과 나란히 또는 겹쳐서 발견됐다.

 1911년 미국 네바다주 러브락(Lovelock) 동굴에서 신장이 2.2m인 붉은 머리카락 거인 미라를 발견했다. 이 동굴은 인디언 전설 중의 붉은머리 거인의 거주지로 알려져 있다.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대학과 네바다 역사학회는 즉시 조사인원을 파견해 그곳에서 인디언 유물을 추가로 발굴했다. 그 후 광석채집 기술자 등이 발굴된 골격을 측량해 이들이 생존시 신장이 2-3미터에 달했으며 붉은색 머리카락을 가졌음을 확인했다.

거인에 대한 흔적은 세계곳곳에 있다. 히말라야산의 설인雪人(예티), 미국의 록키산맥의 빅풋big foot(사스콰치)를 한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영국인 조나단 스위프트가 저술한 걸리버 여행기(1726)는 그저 인간의 상상에서 지어낸 것이 아니다. 그 소설이 나올 시절엔 탐험의 열기가 높아 세계 도처에서 거인의 유적이 많이 발견되는 시기였다. 그리고 유럽에서도 거인유골이 발굴되었다. 

아프리카 거인들

신체의 일부 뼈인 정강이뼈가 발견되었다. 정체는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고대국가인 카르타고인으로 추정된다. 키는 대략 11미터이다. 사진의 좌측부터

북아프리카에서 출토된 거인 정강이뼈

A. 현대인간 1미터80 이상

B. 1950년 터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4미터57

C. AD 235~238 로마의 시져도 거인이었다. 대략 2미터62

D. 골리앗이 발견된다면……대략 2미터74 조금 더 클 수 있음

E. 미상. 대략 위의것과 비슷

F. 1577년 스위스 혹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6미터

G. 1456년 프랑스에서 발견된 거인 대략 7미터

H. 1613년 프랑스 Chaumont성에서 발굴된 거인 대략 7미터80

I. 기원전 200~600년도에 살던 것으로 추정됨.

고대 아프리카 벽화 기린만큼 키는 사람들. 스티브 퀘일

사람이 기린만큼 키가 크다. 과장해서 그렸다고 오해하기 쉽다. 고대 아프리카 벽화에도 거인이 나온다. 거대한 기린과 거의 비슷한 덩치와 키로 기린을 끌고 가고 있다.

거인족 유골 발굴 현장. 두개골 2개. 스티브 퀘일

남아메리카 거인 인골들

1986년 멕시코 한 매체가 멕시코시티 동부에서 높이 50cm, 너비 25cm인 완벽한 거인 두개골 화석을 발견했다. 이 두개골의 송곳니는 현대인보다 2.5배 크고 신장은 3.5m에서 5m 사이로 추정된다.

2005년 페루 거인 골격3구

미국과 페루 고고학자들이 북부 해안의 거대한 피라미드에서 대량의 신비한 유물들로 가득 찬 고분 3개를 발견했다. 고분 안에는 신장이 2.8m 이상인 거인 골격 3구가 안치돼 있었다.

 미국 텍사스 Paluxi 강변에서는 길이 18 인치를 포함하여24개의 비정상적인 크기의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콜로라도, 뉴멕시코, 아리조나, 켈리포니아, 오하이오, 유타 등지에서도 거대한 발자국이 있다. 

 길이 23.75cm 폭 10.25cm, 길이 32.5cm 폭 11.25cm를 포함한 다수의 대형 발자국이 발견되었다. 또 호주의 Mt.Victoria에서도 발견되었다

2. 거인 유골 전문 유명 고고학자들과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비밀

러시아의 저명한 고고학자 언스트 몰다스프는 각국 전설 중의 거인에 관한 기록을 종합한 후 지구상에 거인집단이 확실히 존재한 적이 있다고 판단했다.

 동유럽, 북유럽,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북아시아 및 전 아메리카 대륙에서 모두 거인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는 그들의 활동범위가 아주 광범위했음을 설명한다. 실제로 1850년부터 지금까지 세계 각지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증거는 수없이 많다.

독일 인류학자 라손 콜이 발굴한 거인족 유골. 스티브 퀘일

 거인 발자국 이외에 실제 두개골도 발견되었다. 1936년 독일의 인류학자인 라손 콜(Larson Kohl)은 중앙 아프리카 Elyasi호수가에서 거인족의 뼈를 발견하였고, 하바Hava, 트란스발Transvaal과 중국에서도 찾아냈다. 

 미국의 저술가 스티브 퀘일이 자신의 사이트에서 ‘역사 속의 거인들’을 소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퀘일은 고대 문명과 거인 현상 등에 대한 책을 다섯 권 낸 이 분야 전문가이다.

 그는 동유럽, 북유럽, 중앙아시아, 동아시아, 북아시아 및 전 아메리카 대륙에서 모두 거인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었고 그들의 활동범위가 아주 광범위했음을 확인했다.

  미국의 스티브 퀘일은 역사상의 거인에 관한 책을 다섯 권 썼다( www.stevequayle.com Steve Quayle ) 

여자 거인들. 스티브 퀘일

한편 스티브 퀘일이 수집한 자료 중 ‘여자 거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여성들은 남자 거인들에 비해 거의 알려지지 않있다. 

 1850년 미국 중서부: 미국의 한 고고학자는 흙속에서 신장이 2m가 넘고 두 줄의 치열이 있는 유해를 대량 발견했다. 그 중에는 6개의 손가락 혹은 6개의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었다.

 미국 원주민 거인들을 조사할 때 거인들의 머리카락이 붉은머리, 금발머리 등 굉장히 다양했다고 한다. 백인 우월을 외치며 홍인종 미국토착인디언을 죽인 그들이 이런 걸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 ! 이상해이러면안되지우리백인만우월해야하는데 원주민의 유골이 거인에다 금발머리까지! “

미국 지질학회의 부국장및 스미소니언 민속학관장을 역임했던 파월이 편지가 발견되었다그는 미대륙의 거인종과 유물들을 소개하며 거인족이 어디에서 왔는가는 언급하지 말라고했다그랬을까?

 역사는 은폐되고 조작되기 싶다. 스미소니언에서 은퇴한 큐레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존 파월은 자신의 나이가 80살이 넘었을 때 어차피 얼마 못가 죽을 텐데 누가 자기를 살해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는다며 이제는 언급할 때라고 했다.

 스미소니언의 거대한 창고에는 전세계에서 수집한 수백억 개 이상의 증빙된 유물이 보관되어 있고 12피트 에서 21피트가 넘는 거인들의 유골들이 보관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집트 거인의 손가락뼈. 스티브 퀘일

( 21피트면 6미터가 넘는 거다!)

이집트에서 발견된 거인 네피림의 손가락? 손가락 크기는 무려 96센치이다. 이 손가락 사진은 1988년에 촬영된 것이지만 2019년 독일에서 처음 공개됐다.

 이 손가락을 촬영한 것은 이집트에의 고대유적 발굴에 정열을 쏟는 스위스의 그레고리 슈페리이다. 과거에 몇번이나 이집트를 찾아가 발굴조사를 했다.

 1988년 이집트의 도굴자 그룹에게 연락을 받았다 그들은 300달러 주면 보물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돈을 지불하자 그들은 너절한 천에 감싸진 거대한 미라화한 손가락을 보여주었다.

다원형의상자에들어있던손가락은굽은상태로놀라울정도로가벼웠다고한다

 손가락이 이 사이즈라면 대체 신장은 얼마나 되는 것인가? 슈페리는 기독교 성서에 나오는 거인(네피림)에 마음을 걸었다. 이 손가락이 진짜라는것을 증명할 서류와 렌트겐 사진도 있다고 한다.

 그것들 증거서류는 무엇이나 1960년대의 것이라고 한다 이 손가락에 미료된 슈페리는 사겠다고 교섭을 했지만 그들은 알라의 이름에 걸고, 손가락을 파는 것은 할수 없다고 거절했다고 했다. 결국 사진만을 촬영해 이 장소를 뒤로 했다.

 이후 이 손가락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은 슈페리는 2009년 또 다시 이집트로 향했다 그 때 도굴자 그룹을 혈안이 되어 찾았지만 결국 발견하지 못했다.

 거기서 슈페리는 자기나름대로 이 손가락의 신빙성을 검토하기로 했다. 거인 신화를 읽으며 이집트의 기자 피라미드를 찾아갔을 때 지나치게 큰 석관을 보았다.

 거기에 극히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커다란 석관의 존재를 확인하고 역시 그 손가락은 진짜일 거라고 확신했다.

3. 기독교 성서에 나오는 거인족 네피림

과연 거인은 어떤 존재로 전해지는 걸까? 기독교의 성서에 네피림이라는 거인이 나온다. 네피림(Nephilim)은 히브리 성경과 성경에 등장하는 족속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인간의 딸들”을 아내로 삼는다는 이야기에서 그 당시에 네피림이 존재하였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를 두고 그들 사이에 태어난 후손들을 일컫는 말이다.

 네피림은 흠정역(King James Version)에 거인(Giants)으로 번역되었다. Lange같은 학자들은 네피림의 어원을 ‘구별된자 (distinguished ones)란 뜻의 ‘Niphal’로 보고 있다.

 이 말은 창세기 6:4의 ‘명성이 있는 사람’의 표기와 상응된다. 네피림은 ‘추락한 자들 fallen ones’를 의미하는 ‘naphal’에 어원을 두고 있다는 해설도 있다. 현재의 성경 대부분은 네피림을 번역하지 않고 그냥 네피림으로 쓰고 있다.

창세기 6:4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민수기 13장 32-33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그 거민을 삼키는 땅이요 거기서 본 모든 백성은 키가 장대한 자들이며 거기서 또 네피림의 후손인 아낙 자손 대장부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의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민수기 13장 13:33

거기서 네피림 후손인 아낙 자손의 거인들을 보았나니 우리는 스스로 보기에도 메뚜기 같으니 그들이 보기에도 그와 같았을 것이니라. 다윗과 골리앗의 골리앗이 또한 거인이었다.

이들 거인족인 네피림의 신체적 크기와 초인간적 육체적 힘에 대해서는 많은 기록이 있다. 이들이 힘에 있어 뛰어 나고 (시 103:20) 권능에 있어 인간보다 월등한 (베드로후서 2:11) 천사의 후손이라는 것으로 볼 때 놀라운 일은 아니다.

 타락한 천사들도 그들의 신체적 힘이 쇠퇴하지 않고 성스러운 천사와 같다. 에녹서에 의하면, 그들은 키가 향나무 만하고, 몸집은 산과 같다’고 한다.

네피림의 후손은 아낙(Anak)의 자손 아나킴(Anakim) (민수기 13:28), 라파(Rapha)의 자손 라파임( Raphaim), 잠슴밈스(the Zamzummims), 에밈스 (the Emims), 아빔스 (the Avims) 등 여러가지 이름으로 불리워 진다.

 이들 모두 장대하고 힘이 세다는 공통점이 있다. 히브리 신비교리학자 랍비 Bahya는 네피림은 ‘하나님의 아들들 sons of God’로 불리는 가계의 우두머리라고 주장한다.

 후에 이들의 종족 번식력이 쇠약하게 됨에 따라, 이들은 아나킴, 나중에는 레파임(Rephaim)으로 불리게 되었다.

 신명기 2:10,11 에는 에밈(Emim)에 대해 ‘이전에는 에밈 사람이 거기 거주하였는데 아낙 족속 같이 강하고 키가 크므로 그들을 아낙 족속과 같이 르바임 (Rephaltes)이라 불렀으나 모압 사람은 그들을 에밈이라 불렀으며’ 로 묘사하고 있다.

 신명기 3:11에는 ‘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 왕king ‘옥’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의 립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라고 자세히 묘사되고 있다. 현재의 단위로 하면, 길이 18.5피트, 넓이 8.3피트의 거대한 침상이 된다.

“성경은 이러한 지식의 출처뿐 아니라 그 전이 방법, ‘타락한 천사 fallen-angels’라는 우주적 존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또한 이들 거인들은 10-25 파운드의 창을 지니고 다녔으며, 어떤 자는 자루가 베틀채같은 창을 지녔었다 (사무엘하 21:19). 골리앗은 196 파운드 무게의 갑옷을 입었고, 키는 9피트 였다. 이러한 거인족은 히브리, 중동지방에만 한정되어 있지 않다.

4. 인류 4대문명 발생 이전에 존재한 초지식 현상 

 문명의 추적이 불가능한 원시 훨씬 이전 시기, 고대인들에게도 이러한 초지식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고대 바비로니아와 이집트 훨씬 이전 인간 세계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었다.

 Arthur Custance는 인류 역사와 함께 이러한 기이한 현상이 계속있어 왔다고 한다. 학자 Louis Burkhalter도 거인족의 존재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과학적으로 확고한 사실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랜 동안 아무런 발전도 없다가, 몇 세기 동안 갑작스러운 분출 현상으로 인해 괄목할 만한 고도의 문명이 나타나고, 그 후 완만한 성장을 지속하다가 쇠퇴했다.

 그후 훨씬 나중에 잃어버린 옛 기술을 발견하게되고 이를 새로운 것으로 발전시켜 근대 세계를 이룩하게 되었다. 짧은 기간에 그렇게 거대한 문명 발전을 가속시켜 커다란 성과를 이루게 한 촉매는 무엇일까.

“이것은 바로 네피림 때문이었을까? 이러한 첨단지식은 외계, 우주에서 온 자들에 의해 전해진 것은 아닐까? 이것으로 스톤헨지, 마야 가라콜, 피스코 베이, 특히 피라미드를 둘러싼 신비를 설명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지역에 나타난 건축물의 동일한 건축 양식은 바로 네피림에게서 나온 지식이 아닐까?” 이런 가설을 펴는 사람도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외계인은 초지식을 소유하고 있다.

 그 특징이 그들의 후손에 까지 유전되었다는 것이다. 히브리어와 그리스어의 용어에는 거대한 신체적 힘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실제로 초자연인 존재와 보통 인간의 혼혈 자손은 이러한 거인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거인들은 어디서 온 것일까. 외계에서 왔다는 설도 있다. 이것은 고대시대 특정인들의 특징인 지능과 전문지식을 설명하는 주요 단서이다. 

 이러한 가설 이외에 ‘원시’ 인간들이 어떻게 특정 뛰어난 문물과 전문지식을 갖게 되었는지는 그외 어떠한 설명도 힘든 실정이다. P.J.Aiseman도 이러한 신비스러운 요소를 인정하고 있다. 

5. 다윈 진화론과 상반되는 거인유골들의 존재로 인한 학자들의 고충

 그런데 세계 곳곳에 집단을 이루고 살던 이들 거인들은 왜 어떻게 사라진 것일까. 현대에도 기네스북에 오르는 장신들은 고대 거인들의 유전자 일부를 가진 걸로 추정할 수 있다.

 이들 ‘거인 뼈’ ‘거인 화석’은 동 아프리카에서 발굴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루시 ‘등을 뿌리로 하는 다윈 진화론의 고고학과 상반된다. 학자들이 고뇌하며 설명하려고 연결하려고 절치부심하고 있다. 몹시 고난도의 퍼즐조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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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곳곳에서 고대 사람들은 거인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유골까지 곳곳에서 나왔다. 존재했던 것이다. 만약 지금도 어딘가에 살아서 존재한다면 어떤 이들일까? 우리가 가끔 볼 수 있는 거대한 장신의 사람은 그들의 유전자가 전해진 걸까?

 미국 스미스소니언 관장이 쉬쉬하던 거인유골을 미국인 스티브 퀘일이 재조명했다. 거인학 분야는 미국,독일, 러시아에서 앞서고 있다. 더많은 발굴자료가 공개되고 현대 첨단 기술로 연구하면 거인에 대한 사실이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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